오늘은 미로쿠님 사무실에 다녀오다.
오늘 부평에서 회의가 있어 참석했다가 미로쿠님 사무실에 가서 점심얻어먹고 왔다. 송내역에 있는 미로쿠님 사무실..별거별거 신기한거 많아서.ㅋㅋ 다 들고 오고 싶었지만 참느라 혼났다..ㅋㅋㅋ 하루종일 까딱 거리는 이놈..ㅋㅋ 인사를 하는건지 아님 졸고 있는건지..그래도 낚시질도 한다!! 미로쿠님 사무실 책상위에 동전컵. 저거만 다 들고 오고 싶었지만 보는눈이 있어 참았다. 언젠가 미로쿠님 카메라에 붙어있던 스티커.. 내 오디에 붙이니 자기 사무실 물품이라고 놓고 가란다.. 떽~!! 이거저거 장난감도 많다..ㅋㅋ 언젠가 다시가서 다 들고 와야겠다.!!!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