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Zon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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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웃어주는 아들
우리아들 효식이 이제 한참 나를 보며 웃어도 줍니다. 이제 10주 됬는데..너무 잘 커주고 건강해줘서 고맙습니다.
2008.02.20 -
아들과 목욕중
아내와 아들은 목욕중~!!
2008.02.11 -
아이와 함께
아이사진과 아내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시작한 사진이란 취미가..왠지 모르게 쓸쓸하게 느껴진다. 가끔 아이 사진을 찍어줄때면 말도 못하는 아이가 힘들어서 울때면 정말이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것인지 의문을 던져본다.... 과연 아이가 좋아하는것인가.. 부모의 욕심인가....
2008.02.04 -
효식이와사진놀이
효식이 주사맞고와서 아플텐데도 너무 잘놀아서 예뻐요. 잘먹고 잘자고 잘놀아서..!!
2008.01.26 -
아들과 함께..
효식이 보는중..근데 넘 안편해보인다..ㅎㅎ
2008.01.25 -
효식이사진 편집중
우리 아이 사진을 편집해보는중..그래도 예쁘죠?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