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제사지내러 시골에간 효식이.. 벌초도하고..제사도 지내고...
강화도에서...하늘과..바다와..그리고..바람..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프로방스 펜션에서..
효식이와 처음으로 갔던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