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빼놓으니 잠자는 모습이.. 엄마를 닮았나? 아빠를 닮았나?
交感
12월 9일날 우리 아들입니다. 이제 곧 우리집으로 올예정이예요..배꼽도 떨어지고..똘망똘망~
우리아들의 윙크~ 우리아들의 놀람? 우리아들의 미소~ 우리아들의 카리수마~ 우리아들의 메롱~
우유먹고 있는 아들
아이 엄마와..태어난지 얼마 안된 우리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