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Zon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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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 발
며칠전 태어난 우리 아가의 발... 앙증맞고 귀엽죠?
2007.11.29 -
아가야 놀자~
아가가 날 보고 눈을 떴어요. 아직 밝아서 눈뜨기가 쉽지 않나봐요.. 요놈 다른 아가들보다 더크고..다 똘망하고.. 다른 아가들 자는데 혼자 눈멀뚱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고.. 참으로 기특한 아가입니다.^^
2007.11.29 -
우리 아들을 소개합니다.
2007년 11월 26일 오후 1시 48분에 세상에 태어난 우리 아들.. 너무 귀엽고 예쁘죠~
2007.11.28 -
선유도 산책
선유도
2007.11.24 -
선유도 데이트
병원에 다녀오던 길에.. 너무 춥던 날씨였지만 그래도 둘만의 즐거웠던 데이트~
2007.11.21 -
곧 태어날 우리아기
가끔 엄마를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우리의 희망인 또리군.!! 곧 태어날 아이에게..건강하게 나와주길 바란다..
2007.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