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박물관..의왕에 있는 그곳.. 많은 기대와 많은 이유로 가려고해도못갔던곳.. 그곳을 갔다..생각보다 실망이 큰곳.. 기차 몇개외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곳.. 아이들은 꽤 좋아하는곳..그곳엘 다녀왔다.. 가을이 오는 느낌.. 이제 곧..우리 또리도 세상에 나올텐데...그날이 기다려진다. EOS 5D with EF70-200 F/2.8 USM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