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지평선이 보이고.. 그리고 나무한그루.. 우린 바람을 쫒아 이곳까지 왔다.. 바람을 담아본다.. 우리 아이와 함께..... . . . 우음도 ㅣ 모델:마눌.그리고.아이.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