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2008. 2. 4. 13:52Family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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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진과 아내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시작한 사진이란 취미가..왠지 모르게 쓸쓸하게 느껴진다.

가끔 아이 사진을 찍어줄때면 말도 못하는 아이가 힘들어서 울때면 정말이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것인지 의문을 던져본다....

과연 아이가 좋아하는것인가..

부모의 욕심인가....